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소개 About Seoul Mediacity Biennale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구. SeMA 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가 오는 9월 6일(목)부터 11월 18일(일)까지 총 74일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및 남서울 분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짝수 해마다 열리는 서울시의 대표적 미술행사로 서울의 지역성을 반영하고 미디어의 개념을 확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에 주목해 왔다. 이번 비엔날레는 기존의 1인 감독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경제·환경·정치·사회를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중지성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이러한 기획을 통해 사회의 전환적 계기를 만들고 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The Seoul Mediacity Biennale 2018 (originally known as SeMA Biennale Mediacity Seoul) is celebrating its 10th anniversary this year. It will be held for 74 days from Thursday, September 6th to Sunday, November 18th at Seoul Museum of Art (SeMA). Host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organized by SeMA, Seoul Mediacity Biennale is one of the major art events in Seoul. It has been exhibited various forms of art that reflect the city’s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expand the meaning of media. In this year’s Biennale, SeMA’s shifting and experimenting its structure from the appointed directorship on each edition to a collective curatorship in collaboration with the museum’s curatorial department. The “Collectives” who are experts from diverse fields of arts and science in Korea are invited in the hope of creating the art biennale as a multiplex intellectual platform and rebranding itself as a cultural destination. The aim of the edition is to be a shared platform that can open up new opportunities for change within the society and increase public access to art and culture.

지난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9회)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2016년 9월 1일 – 11월 20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남서울생활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예술감독: 백지숙
웹사이트, 프리비엔날레 웹사이트

 

미디어시티서울 2014 (8회)
〈귀신 간첩 할머니〉
2014년 9월 2일 – 11월 23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한국영상자료원
예술감독: 박찬경
웹사이트, 프리비엔날레 웹사이트

 

미디어시티서울 2012 (7회)
〈너에게 주문을 건다〉
2012년 9월 9일 – 11월 4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예술감독: 유진상
큐레이터: 최두은, 유키코 시카타, 올로프 반 빈든

 

미디어시티서울 2010 (6회)
〈트러스트〉
2010년 9월 7일 – 11월 17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심슨 기념관
예술감독: 김선정
큐레이터: 클라라 킴, 니콜라우스 샤프하우젠, 스미토모 후미히코

 

미디어시티서울 2008 (5회)
〈전환과 확장〉
2008년 9월 12일 – 11월 5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예술감독: 박일호
큐레이터: 마르텐 베르데, 안드레아즈 브뢰크만, 토루 마츠모토, 라울 자무디오

 

미디어시티서울 2006 (4회)
〈두 개의 현실〉
2006년 10월 18일 – 12월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예술감독: 이원일
큐레이터: 유코 하세가와, 레브 마노비치, 이리스 마이어, 피 리

 

미디어시티서울 2004 (3회)
〈디지털 호모 루덴스〉
2004년 12월 15일 – 2005년 2월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예술감독: 윤진섭
큐레이터: 틸만 바움가르텔, 한스 D. 크리스트, 리즈 휴즈, 요한 파인애플

 

미디어시티서울 2002 (2회)
〈달빛 흐름〉
2002년 9월 26일 – 11월 24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예술감독: 이원일
큐레이터: 마리 드 브루게롤, 마이클 코헨, 황 두, 그레고리 얀센, 킴 마찬, 구나란 나다라잔, 아즈마야 타카시

 

미디어시티서울 2000 (1회)
〈도시: 0과 1사이〉
2000년 9월 2일 – 11월 15일
서울시립박물관, 지하철 13개소
예술감독: 송미숙
큐레이터: 바바라 런던, 제레미 밀러,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류병학